조현우2 조현우 축구선수 멕시코전 취소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 축구선수 방역 비상 조현우 축구선수 멕시코전 취소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 코로나 로 인해 축구 취소 예정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선수 등 4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 10월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조현우 선수. 올해 처음이자 1년 만에 열릴 친선경기를 위해 오스트리아에 모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창훈 등 4명의 국가대표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 2020. 11. 14. 축구선수 코로나19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와 스탭 코로나19 확진 에이매치 앞두고 격리 대한축구협회 축구선수 코로나19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와 스탭 코로나19 확진 에이매치 앞두고 격리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과 17일에 각각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이번 소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A매치가 중단된 지 1년 만에 재개되는 경기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와 KFA의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2020.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