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
후크엔터테인먼트
가수, 탤런트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리모델링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신성록, 김동현, 양세형, 차은우가 등장했지만, 이미 멤버들은 집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공개한 집에는 입구부터 넓은 소파가 설치됐다. 이외에도 넓은 거실, 꼼꼼하고 정갈한 분위기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성록이 가장 멋지다고 꼽은 부분은 실제로 작동되는 벽난로다.
또 이승기 집에는 방송 모니터링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미디어 룸도 설치됐다. 큰 TV와 편한 의자가 설치돼 방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데뷔하고 나를 위해 큰 투자를 한 게 처음이다. 전에는 집에 와도 뭔가 해야 할 것만 같았는데, 집에서만큼은 나를 위해 쉴 수 있고 위안을 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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