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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프듀 조작’ 피해 연습생으로 공개된 이가은 배우로 활동 몸매 한초원 헤어

by Æ;';+@ 2020. 11. 18.

 

연습생 이가은이 '프로듀스' 투표 조작으로 인해 데뷔하지 못한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피해자가 한초원,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 등으로 밝혀졌다.

 

조작 전 최종 순위는 각각 5위와 6위였다. 또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은 시즌4에서 각각 6위, 7위, 8위를 기록했으나 투표 조작으로 인해 데뷔를 하지 못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방송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훼손, 프로그램 출연했던 연습생과 시청자를 속이고 농락했다. 일부 연습생들은 인지도를 높이거나 데뷔할 기회를 박탈당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순위조작으로 억울하게 탈락시킨 연습생"이라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Lee Ga Eun' 캡쳐한편지난해 7월 솔로곡 '기억할게'를 발표하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프로젝트10을 통해 약 1년 만에 음원을 발표했고 현재 '이가은 Lee Ga Eun'이라는 채널로 유튜버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부푼 꿈을 안고 평가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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