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나이 결혼 아내 직업 대한외국인 근황 김산호 화백 인스타그램
외국인 팀 위협 열정
최강 흥부자
18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김산호, 루나, 윤정수 남창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중인 김산호는 결혼 4년 3개월만인 올 2월에 첫 출산 소식을 전해온 바 있습니다.
MC 김용만이 득녀 소식을 축하며 육아 근황을 묻자 김산호는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더라"라며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육아하면서 생긴 버릇이 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담을 때 나도 모르게 아이안듯이 한 손으로 안고 있더라"라며 초보 아빠의 웃픈 버릇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평소 대한외국인의 애청자임을 밝힌 김산호는 "평소 5단계까지는 가뿐하게 풀곤 했다"라며 퀴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또한 이날 루나와 김산호는 함께 출연핸 뮤지컬 그날들의 노래를 라이브로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산호 나이 결혼 아내 직업은?
김산호 나이 81년생 40세, 아내 또한 81년생 40세로 직업은 영어 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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